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시행에 따른 무위반·무사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황태규 해운대백병원 원장이 병원 직원들이 서명한 ‘착한 운전마일리지제’ 서약서 1차분 330여장이 해운대경찰서에 전달했다.착한운전 마일리지제란 무위반·무사고를 서약하고 1년간 실천에 성공하면, 운전면허 행정처분 감경(10점)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