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STAR '생방송 스타뉴스'] |
최근 진행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인터뷰에서 김성민은 지난 2월 비밀리에 결혼한 치과의사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성민보다 네 살 연상인 아내는 미모의 치과의사로, 둘은 환자의 의사로 첫 만남을 가진 뒤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은 “결혼식까지 3개월, 혼인신고까지 한 달 반 정도가 걸렸다”며 “지난해 11월 25일 처음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결혼 직후 삼혼, 사혼 루머에 시달린 게 가장 큰 상처가 됐다”며 “재혼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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