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로 민간인을 공격한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미국은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관련 정보를 이번 주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가 고려하는 옵션은 (아사드) 정권 교체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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