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설 연휴보다 6.4%포인트 높고,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는 8%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휴전일인 9월 17일 용산에서 오후 8시10분에 출발하는 목포행 KTX 열차 등 호남·전라선 주요시간대 열차는 예매시작 10여분 만에 매진됐다.
예매 마지막 날인 30일은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의 창구 예매를 시행한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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