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령제약] |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9월6일)과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9월16일)을 맞아, 에코백 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에 관심을 갖고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에코백은 비비하우스 매장을 찾아 아이맘 회원카드를 신규가입 하거나 사용하는 모두에게 증정된다.
스토케와 페도라, 퓨어가닉 등 관련 프로모션에 참여한 브랜드의 제품 구매자에게 주어진다.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오렌지와 그린, 그리고 아이보리 색상의 에코백 3종세트를 제공한다.
이번에 증정되는 에코백은 비비하우스가 오가닉 전문브랜드 ‘디오가닉’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휴대와 세탁이 편리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에코백은 친환경 가방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도 효과적인 실천방법”이며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 소비를 하고 바른 생활실천을 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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