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콘래드 서울의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가 9월 한 달 간 캐비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37 그릴 앤 바가 선보이는 캐비아 특선 메뉴는 고급 캐비아와 러시아식 팬케이크인 블리니가 각종 컨티먼트와 함께 모듬으로 구성된다.
캐비아 특선 메뉴 가격은 1인당 9만9000원.
최고급 샴페인이나 프리미엄 보드카를 캐비아 특선 메뉴와 함께 주문할 경우 샴페인과 보드카를 약 15% 정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02)6137-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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