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
개리는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ㅎ 이렇게 웃고나면 좋은 일 생긴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청춘님들 고민의 멘션 많이 보내시는데요. 원래 다 그런 겁니다. 1000년 전에도 그랬을 것이고 1000년 후에도 그럴 겁니다. 원래 사는 게 그런 겁니다. 가끔 하늘 보며 가운뎃손가락 한번 내밀고 욕짓거리 한번 하고 오늘을 살면 되는 겁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리쌍이 강남의 한 상가 빌딩을 임차해 운영해 온 막창집이 권리금도 못 받고 쫓겨날 상황에 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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