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가을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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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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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강에서 가을 피크닉을 만끽 할수 있는 이브닝 피크닉 패키지와 연극 한 편을 보고 호텔로 돌아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가을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브닝 피크닉 패키지는 수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함께 칠러백에는 375ml와인 1병 또는 맥주 2캔,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보노스프, 프리미엄 홍차 티스티(Tea’s Tea) 2종, 아이들을 위한 츄파춥스 캔디, 호텔 로고가 들어간 텀블러 1개가 제공된다.

특히 칠러백은 룸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방에서 받아볼 수 있다.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반포 한강공원 뿐 아니라 반포천 산책로, 서리풀 공원, 몽마르뜨르 공원 등 호텔 근처에 가을 정취를 즐기기 좋은 다양한 산책 코스로 나가 보자.

호텔 로고가 들어간 피크닉 매트 또한 칠러백과 세트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의 가격은 28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아트 인 메리어트 패키지는 공연, 매니큐어 세트, 와인, 조식 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포함됐다.

이윤지, 진세연 등이 주연을 맡은 연극 '클로저' R석 티켓 2매, 미국 네일 전문 브랜드 'OPI'의 매니큐어 2종과 하트 체인 세트, 객실에서 와인을 기울이며 가을 밤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와인 1병이 룸서비스로 배달되며 다음 날 아침 더 카페의 2인 조식이 포함된다.

이 패키지는 50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한편 모든 투숙객은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2)6282-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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