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직장 어린이집 ‘을지로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 개원식 도중 현판식을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넷째·다섯째 어린이 제외) 김태오 하나생명 사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 김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성화영 어린이집 원장. [사진= 하나금융지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