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부터 이틀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 3월 국가주석에 취임한 시진핑 주석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시진핑 주석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