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서승환 장관을 비롯해 강길부(울주군) 국회의원, 우효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광재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서치호 대한건축학회 회장 등 건설 분야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건설기준이란 공사 관계자가 설계나 공사 시에 준수해야 하는 기준으로서 시설물의 안전·품질 및 공사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의 중요한 지적 자산이다.
그동안 각 기준들이 분산 관리됨으로써 기준 간 내용이 중복·상충되고, 개정 주기도 평균 6년에 달해 신기술, 신공법을 제때에 반영하지 못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설립되는 건설기준센터를 통해 건설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지금까지 기준 운용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이 개선됨과 동시에 우리나라 건설기술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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