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신문은 6일 “2020년 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8일 새벽(한국시간)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를 앞두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가 막판 변수로 작용해 도쿄가 수세에 몰렸다”고 전했다.
신문은 “올림픽 개최 계획과 운영능력 평가가 좋아 스포츠 베팅업체 등도 도쿄를 1위로 꼽았다”면서도 “막판에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가 해외에서 부각돼 도쿄가 수세에 몰린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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