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위원들은 군민들이 평화롭게 추석맞이를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묵묵히 임무수행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장병들에게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방위태세 확립 등에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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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희만 기자=홍성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11일 지역통합방위태세와 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있는 육군 제1789부대 98연대, 육군 제1789부대 4대대, 경찰서, 소방서, 해경파출소 등을 방문해, 국군장병 및 전․의경 대원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위원들은 군민들이 평화롭게 추석맞이를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묵묵히 임무수행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장병들에게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방위태세 확립 등에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위원들은 군민들이 평화롭게 추석맞이를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묵묵히 임무수행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등에게 고마운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장병들에게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방위태세 확립 등에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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