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녀간 다정한 힐링타임을 제공할 땡스맘패키지(Thanks mom package)를 판매한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오션스파 씨메르에서의 2인 힐링, LEO 팀의 부산 야경투어 참여, 즉석인화지 필름 1팩과 핸드폰 포토 인화기 세팅, 다음날 뷔페 조식 2인, 파라다이스 내에 입점해 있는 순다리 스파의 훼이셜 트리트먼트 2인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시티뷰 기준으로 42만5000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코마린 기간인 10월 21~25일까지는 금요일 요금이 적용된다.
올 가을 엄마에게 휴식을 선물하고 싶거나 시간이 더 가기전 엄마와 나 사이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051)749-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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