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종 회장은“내란음모는 국기를 흔들고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것으로, 이는 국가반역행위"라며 "이석기 일당을 단죄하고 통진당을 해체하라”고 강력 규탄했다.
이날, 통합 진보당의 해체와 종북 이적 간첩세력의 발본 색원을 강력히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고, 김성조 공군부회장의 선창으로 종북세력 척결과 국가보안법 개정을 촉구하는 3개항의 구호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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