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야구 '류현진 완투패' 호투에도 시즌 7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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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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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리조나전 8이닝 2피안타 2실점…평균자책점은 3.03으로 떨어져

류현진 8이닝 2실점 호투에도 7패. [사진=SPOTV 방송 영상 캡쳐]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미국프로야구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 14승 달성에 또다시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 시즌 28번째 선발 등판해 8회까지 완투했다. 그는 홈런 하나를 포함한 2피안타로 2실점했다.

류현진이 8이닝 이상을 투구한 것은 완봉승을 거둔 5월29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이후 처음이다. 그렇지만 호투에도 1회 1사 1루에서 폴 골드슈미트에게 내준 2점짜리 중월 홈런이 류현진의 승리를 가로막았다.

류현진은 홈런을 맞은 이후 19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그러나 다저스가 1-2로 져 류현진은 시즌 7패째를 떠안았다. 그의 평균 자책점은 3.07에서 3.03으로 떨어졌다.

4년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4연패에 빠지면서 ‘매직 넘버’를 ‘4’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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