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예금, 대출, 보험, 카드 이용 등 일정 요건 충족 시 연 최고 3%의 이자를 지급한다.
일반적인 수시 입출금식 예금상품의 금리가 거의 0%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 밖에 전자금융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은 물론, 각종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 건당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도 도입했다.
한편 해당 상품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