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문소리 문자 "큰 실수… 다신 안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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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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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문소리 문자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쳐]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문소리가 강동원과 얽힌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문소리는 2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최근 강동원에게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날 문소리는 "최근에 문자가 왔더라 '선배님 동원인데요. 며칠 전에 전화하셨죠? 제가 전화를 못 받았는데'라는 문자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강동원을 떠올리지 못한 문소리는 "'누구? 김동원? 박동원?'이라고 물었더니 '강동원입니다'라고 하더라. 아주 큰 실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실수가 미안했던 문소리는 영상편지를 통해 "동원아 미안하다. 누나가 다신 안 그럴게"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문소리 문자하는 사이야?", "강동원에게 문소리 밥 사야할 듯. 얼른 문자하세요", "강동원 굴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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