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배곧신도시 공동주택용지(B4,B9) 2필지의 공급 공고를 실시하고 23일 용지매입신청서 및 신청예약금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B4블럭에는 9대1, B9블럭에는 69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예약금만 3000억원이 납부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 분양 호재가 많이 있어 배곧신도시 분양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향후 수도권내 공동주택시장의 변동과 함께 배곧신도시 내 공급예정인 토지 분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