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재 예비후보, ‘당의 화합과 통합을 통해 정책정당 면모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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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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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주호 기자=박명재 새누리당 예비후보(사진)는 24일 포항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80%에 이르는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이 지역 발전과 안정, 지역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며 “선택을 받게 된다면 소통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적 대통합을 이루고, 특히 당의 화합과 통합을 통해 정책 정당의 면모를 회복하여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당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어 여론이 앞선 후보에게 흔히 제기될 수 있는 타 후보들에 의한 음해성 비난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면서 항간에 몇 가지 제기되어 있는 거의 인격말살에 가까운 흑색선전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택을 받게 되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언론과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강화·확대해 나가면서, 특히 지역 언론의 건전한 발전과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천과 관련 “이념의 정체성을 찾고, 고향과 고향사람들의 고마움에 이제는 보답할 때이기에 공천을 신청했고, 이제 1단계 통과에 불과하기 때문에 절대로 여론에 만족하여 자만하지 않는, 여론이 좋은 후보보다는 가장 열심히 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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