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17개 금융회사가 참여했다. 또 미국 동부 뿐 아니라 중·서부, 캐나다 등지에서 MBA·법학·경제학·회계학·금융공학 전공자 등 다수의 구직 희망자들이 참석했다.
금융회사들은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개별상담과 심층면접을 통해 68명을 선발했다. 또 향후 이들을 대상으로 추가 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채용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금융중심지 해외전문인력 채용박람회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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