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 52주 신고가 경신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화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거래일보다 150원(0.40%) 오른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는 장중 3만8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도이치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화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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