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1일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을 맞아 7일 간의 황금연휴에 들어갔다. 중국인들이 황금연휴를 맞아 대거 여행에 나서면서 전국 도로 곳곳서 심각한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1일 상하이~쿤밍을 잇는 후쿤 고속도로의 구이양-황과수 방향으로 차량 정체 현상이 극심해지자 승객 두 명이 차에서 내려 갓길을 걸어가고 있다. [구이양=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