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부 장관,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산업 박람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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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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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여 개 프랜차이즈 기업 참여…윤 장관,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제고 당부 <br/>- 프랜차이즈협회·외환은행,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MOU 체결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3일 SETEC에서 개최된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프랜차이즈 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다. 3일부터 5일까지 SETEC 전시관에서 20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홍보와 가맹점 모집, 창업 희망자에 대한 창업정보 제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은 윤 장관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외환은행 및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 등 30여명과 박람회 참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윤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한다"며 "정부의 규제 이전에 프랜차이즈 산업계가 자율적으로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통한 시스템 개선, 새로운 사업분야 창출 등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이라며 "해외진출에도 노력해 세계 속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막식에는 프랜차이즈협회와 외환은행 간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활성화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력 MOU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1조원 규모의 자금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데 지원하고,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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