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 1위 북한산, 774만명 찾아…쓰레기 배출량은 지리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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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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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 1위 북한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탐방객이 가장 많은 산이 북한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북한산이며, 쓰레기 배출량이 가장 많은 산은 지리산이다.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은 모두 409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북한산을 찾은 방문객수가 전체의 18.9%인 774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려해상(608만명·14.8%), 설악산(354만명), 경주(320만명), 지리산(267만명) 순이었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다. 지난해 국립공원 쓰레기 배출량은 1353t으로 가장 많이 나온 산은 지리산(225t)이었다. 이어 북한산(200t), 설악산(142t), 속리산(137t), 덕유산(128t)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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