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메이필드 호텔이 오는 5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메이필드 볼룸에서 가을 맥주 페스티벌 '템프테이션, 더 모멘트 오브 트루스'를 선보인다.
재즈공연, 전자현악, 디제이 파티 등 음악을 들으면서 바비큐와 생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댄스경연, 럭키 드로우를 통해 호텔 숙박권∙이용권, 와인 등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 4만원.(02)2660-92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