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남해리조트는 올해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한국 최고의 리조트'부문과 '한국 최고의 골프 리조트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힐튼 남해는 2006년 개관 이후 ‘한국 최고의 골프 리조트’ 부문에서는 7년 연속, ‘한국 최고의 리조트’ 부문에서 2011년을 제외하고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예스퍼 바흐 라르센 총지배인은“번 수상은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주어진 상인 만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055'08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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