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은 지난 2000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여행사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고 올해까지 3년째 이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한편 TTG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전문지로, 올해로 24년째 각국 항공사와 여행사, 호텔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 어워드’를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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