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공심위에선 손학규 상임고문이 경기 화성갑 지역에 전략공천될 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고문은 지난 4일과 5일 두번에 걸쳐 김한길 대표의 출마 요청을 고사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은 당초 6일 오후 5시부터 공심위를 열어 예정이었지만 회의 1시간여를 앞두고 갑자기 7일 연기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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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략공천 수락 여부에 관심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민주당은 7일 오전 8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10월 재보선 공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심위에선 손학규 상임고문이 경기 화성갑 지역에 전략공천될 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고문은 지난 4일과 5일 두번에 걸쳐 김한길 대표의 출마 요청을 고사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은 당초 6일 오후 5시부터 공심위를 열어 예정이었지만 회의 1시간여를 앞두고 갑자기 7일 연기를 공지했다.
특히 이날 공심위에선 손학규 상임고문이 경기 화성갑 지역에 전략공천될 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고문은 지난 4일과 5일 두번에 걸쳐 김한길 대표의 출마 요청을 고사한 바 있다.
앞서 민주당은 당초 6일 오후 5시부터 공심위를 열어 예정이었지만 회의 1시간여를 앞두고 갑자기 7일 연기를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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