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8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새누리당 정보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오세중 기자=국가정보원은 북한이 5㎽급 영변 원자로 시설을 재가동했다고 확인했다.
국정원은 8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새누리당 정보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밝혔다.
국정원은 8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새누리당 정보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이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