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업계는 이달 28일부터 1주일간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동맹휴업을 하기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휴업에 참여하는 업체는 수도권 61개사이며 2천400명의 노동자가 소속되어 있다.
업계는 "지난 8년간 레미콘 운송료가 정체돼 업계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계는 또 1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달 20일과 30일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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