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대합실에서 출대결을 벌이는 독특한 대회로 자리잡은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제 3회 전국댄스페스티벌이 12일 서대전네거리역에서 국내 내로라하는 춤꾼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왼쪽은 2등(상금 1백만원)을 차지한 ‘영 블러드’팀,오른쪽은 1등(상금 2백만원)을 거머쥔 ‘트랜드 블랙’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