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면담에서 신정부의 창조경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원자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IAEA의 리더쉽과 우리나라의 기여현황을 설명하고 한국의 IAEA 고위직 진출 등 한-IAEA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대구에서 열리는 2013 세계에너지총회 참석을 위해 특별보좌관 등과 함께 13일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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