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웨딩드레스 [사진 제공=MBC] |
2007년 방영된 ‘커피프린스’는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남장을 한 채 살아가는 고은찬을 열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윤은혜 주연의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독특하고 새로운 전개 방식의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다.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윤은혜 웨딩드레스에 네티즌들은 “윤은혜 웨딩드레스, 이에 벌써 6년 전이네” “윤은혜 웨딩드레스,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