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김희라가 과거 주량을 공개했다.
16일 SBS '좋은 아침'에서 김희라는 "많이 마실 때는 300병? 그냥 한 번 마시면 2~3일 정도 연달아 마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주량답게 집안 곳곳에 술병으로 인테리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희라는 알코올 중독 때문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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