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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격투기 '때려도 웃고 맞아도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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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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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귀여운 격투기 '때려도 웃고 맞아도 웃어'

가장 귀여운 격투기 [사진=해당 영상 캡쳐]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가장 귀여운 격투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귀여운 격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쌍둥이로 보이는 두 명의 소녀가 태권도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대련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엉덩이를 계속 씰룩거리며, 살짝 주먹으로 치고 서로 당황한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격투기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깜찍하다", "가장 귀여운 격투기, 너무 예쁜 아이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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