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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와인, ‘웨딩와인 특별전‘ 최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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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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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두레와인이 가을 결혼 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30일까지 서울 광화문 본점에서 ‘웨딩와인 특별전’을 열고 인기 웨딩와인을 30~80% 할인 판매 한다.

두레 웨딩와인 특별전은 1년 중 2번만 열리는 대형 행사로, 이번 행사는 모스카토, 스파클링 등 대중적인 인기 와인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쥴리에따 모스까토’는 2만원(정상가 3만원), ‘쥴리에따 브라께토’는 2만30000원(정상가 3만4000원), ‘까쇼로져 디 말바시아’는 2만5000원(정상가 4만원) ‘일바치알레 몬페라토 로쏘’는 4만6000원(정상가 7만원)에 판매한다.

또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웨딩세트’를 두레와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세트는 24만원인 ‘돔페리뇽 샴페인 02’와 7만원인 ‘바롱 퓌엔테 트라딕시용 브륏’ 두 가지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국내 메이저 수입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와인 행사로 15만∼20만원대의 그랑크뤼급 와인을 3만∼4만원에 살 수 있다”며 “올해는 고객들이 더욱 실속있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웨딩와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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