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상품으로 내놔… 누가 주인 될까?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사진 제공=MBC]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의 상품으로 YG식권을 내놨다.

 

지드래곤은 최근 진행된 MBC '무한도전' 중간점검 파티 녹화에서 애장품 교환시간에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식당 식권을 내놓았다.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식당은 윌 스미스와 저스틴 비버가 다녀가기도 해 화제가 됐다.

 

무도 지드래곤 YG 식권에 네티즌들은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나도 줘라”,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YG엔터테인먼트의 사내 식당 관광명소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