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OCI.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21일 OCI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 스팀 등 에너지를 공급하는 투자금 총 1조원, 303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기공식을 열었다. 이는 새만금 산단 내 첫째로 착공되는 기반시설이자 일반 기업 중 최초 투자이다. 사진은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국회위원, 김완주 전북도지사, 현오석 경제부총리, 이연택 새만금위원장, 이수영 OCI회장, 강현욱 (전)전붇도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강태창 군산시의회의장, 김상열 OCI부회장(왼쪽부터)이 첫삽을 뜨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