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 없이 처음 보험료 그대로 납입하는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고액암의 경우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한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상품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30대 후반인 직장인, 자영업자들로 100세 시대에 암을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액암부터 중대암까지 든든하게 보장한다는 점과 암에 대한 진단금과 입원비까지 보장하는 혜택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든든암보험 1만건 돌파를 기념해 암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습득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암 상식 OX퀴즈’를 11월 10일까지 ING생명 웹진(withing.inglife.co.kr/bucket_tree)에서 진행한다.
퀴즈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200명에게 무료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해당 이벤트를 스크랩할 때마다 1000원씩 적립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