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환은행이 21~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행한 ‘제5기 수출입 전문강좌’ 수강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 기간 동안 우수 거래기업 수출입 담당 직원, 한국무역협회 및 조달청 추천 기업 직원 등 총 143명을 초청해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등 수출입 업무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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