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에서는 부실채권을 이용한 수익률 극대화 방안에 대해 최근 실전 사례분석 및 수익률분석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사는 한국NPL경제 연구소 이현준 소장이 맡았다.
선착순 30명 접수를 받으며 강의 장소는 지하철 교대역 5번 출구 앞 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 홈페이지(www.kredu.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02-523-81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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