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석천주유소(대표 박범서)는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시는 22일부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을 연다. 1월29일까지 100일간 관내 기관과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받아 설 명절을 전후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범서 대표(사진 왼쪽)이 안병용 시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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