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W 서울 워커힐이 '투 이즈 베러 댄 원 패키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이틀간 W호텔에 머무르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패키지다.
이 패키지는 이틀동안 두명의 조식이 포함된 원더풀 룸이 제공고 어웨이 스파의 워터존 이용이 포함돼 있다.
피자와 콜라를 룸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으며 피트니스와 실내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W호텔내 모든 레스토에서 알코올 음료를 포함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 58만7000원부터. (02)2022-000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