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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광주경찰서) |
경기 광주경찰서는 “귀가중인 여중생을 뒷따라가 강제추행하고 도주한 유모(22)씨를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수색으로 범행발생 10분만에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 저녁 9시30분께 광주시 오포읍 소재 자율방범대 사무실로 찾아온 여중생의 신고(강제추행)를 접한 뒤, 즉시 주변에 대한 수색에 들어가 10여분 후 안종훈 대장, 안윤환 경사가 근처 매양농협뒤에 은신하고 있던 피의자 유모씨를 발견하고 신속히 검거했다.
특히 유씨는 불과 몇시간전 귀가 중인 여대생을 추행해 검거 된 후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차에 또 지나던 여중생을 뒷따라가 몹쓸짓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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