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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이 23일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주관한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주택 청약 설명회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1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위례신도시에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 ‘위례 자연& 래미안-e편한세상’은 경기도시공사와 삼성물산,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보금자리주택으로 1540가구 중 65%인 1001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분양한다. 11월 5일부터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신혼부부 6일, 노부모ㆍ다자녀는 7일 접수를 받는다. 특별공급은 모델하우스에서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기관추천은 특별공급 기간 언제든 접수가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12일 1 ㆍ2순위, 13일 3순위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특별공급 11일, 일반공급은 19일이다. 1899-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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