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충칭(重慶)도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행렬에 동참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24일 보도에 따르면 충칭 장베이(江北)국제공항의 72시간 무비자 입국 허용 방침이 곧 국무원의 비준을 받을 예정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충칭시는 45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72시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며 이는 비준절차 마무리 후 다음날 0시부터 적용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