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27/20131027143927900810.jpg)
<사진=국내 최초 단독 매장 오픈을 앞둔 아베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가 지난 25일 청담동 매장앞에서 포토콜을 진행했다.>
아베크롬비는 젊은 남녀를 위한 캐주얼 브랜드로, 완벽한 몸매의 건강하고 강한 전형적인 남성의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포토콜 이벤트는 189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베크롬비 이미지를 따라 미국, 이태리,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스페인, 일본, 벨기에, 싱가포르, 홍콩, 아일랜드에서 선발된 ‘핫가이’들이 매장앞에서 오픈을 축하하는 동시에 아베크롬비의 팬들을 반갑게 환영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베크롬비 '핫가이'들은 오는 31일 매장 오픈날까지 서울 주요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로드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아베크롬비 앤 피치의 청담동 매장은 31일 오전 11시에 오픈하며, 오픈 당일에 구매하는 고객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아베크롬비의 향수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Abercromb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