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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nature-image, 80.3x116cm, Acrylic on Canvas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나무가 있는 풍경' 작가 주태석(59·홍익대 미술대학)교수의 개인전이 서초동 갤러리마노에서 열리고 있다. 갤러리마노의 개관 10주년 기념전이다.
2000년대부터 '자연·이미지'라는 주제로 숲과 나무가 있는 풍경화를 주로 그리는 작가는 1970년대 후반부터 40여년간 극사실주의 화풍을 고수해오고 있다. 전시는 11월 16일까지. (02)741-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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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nature-image,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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