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 FOMC 앞둔 상황에서 보합세로 장 마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28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7% 상승한 6725.8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8% 내려간 8978.65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9017.95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48% 하락한 4251.61에,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0.41% 내려간 3022.00에 거래를 마감했다.